안내물을 올려 둔 선반 파티션이라 치울 수는 없는데 브레인앤슬립의원처럼 선반 기능은 그대로 두고 아래만 화단으로 채울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채울 수 있습니다. 강남 브레인앤슬립의원의 로비 화단이 정확히 그 시공이에요. 안내판과 진열물이 놓인 검은 금속 선반 파티션은 그대로 두고, 하부의 우드 플랜트박스만 들꽃과 고사리로 채웠습니다.
가구를 치우지 않고 그 발치를 채우는 방식이라, 파티션의 기능과 화단의 풍경이 한 구조물 안에서 공존해요.
강남 브레인앤슬립의원 — 진열과 화단이 공존하는 파티션
기능 가구 아래를 채우는 높이 설계
선반 하부 식재의 관건은 높이의 선이에요. 화단의 볼륨이 첫 선반을 넘으면 진열물과 잎이 뒤엉켜 둘 다 지저분해집니다. 브레인앤슬립의원에서는 유리 선반 아래로 잎끝이 살짝 비치는 높이까지만 식재를 올려, 안내판과 진열 기능을 그대로 지켰어요.
잎끝이 선반 유리에 살짝 비치는 그 한 뼘이 이 설계의 맛입니다. 완전히 분리하면 화단이 가구와 따로 놀고, 살짝 걸치면 가구가 화단에서 자라난 것처럼 읽혀요.
키 큰 수종은 선반 기둥 사이 빈 구간에만 세우고, 진열물 아래는 낮은 들꽃과 이끼로 깔아 시선의 층을 나눕니다. 파티션의 금속 선과 들꽃의 결이 대비되며 서로를 살리는 구성이에요.

강남 브레인앤슬립의원 실제 시공
서울 강남의 브레인앤슬립의원 로비에는 검은 금속 선반 파티션이 서 있고, 그 하부에 1.4미터 x 0.3미터의 우드 플랜트박스가 비어 있었어요. 조화닷컴은 2026년 6월, 이 박스 안에 앞줄 낮은 들꽃과 그라스, 뒷줄 키 큰 고사리와 잔가지 나무를 층 지어 심었습니다.
보라 라벤더와 흰 들꽃이 점점이 섞인 낮은 채도의 화단이 완성됐고, 인조이끼 바닥과 자연석 언덕이 화분 나열과는 다른 화단의 지형을 만들었어요. 유리 선반 아래로 잎끝이 비치는 높이 설계로 안내판과 진열 기능은 그대로입니다.
파티션과 박스는 기존 시공이고 조화닷컴의 범위는 내부 식재라, 공사 없이 반나절 연출로 끝났어요.

우리 파티션 아래를 채우려면
파티션을 정면과 옆에서 찍은 사진과 하부 공간의 치수를 보내주시면 시작돼요. 조화닷컴이 선반의 높이와 진열물 위치를 기준으로 식재의 최고선을 설계해 제안하고,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할 때 확정합니다.
하부에 박스가 없는 오픈형 파티션이라면 발치에 맞는 화단 박스 구성부터 함께 잡아요. 신발장 위, 카운터 아래 같은 다른 기능 가구의 발치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진열 교체 동선이 닿는 구간은 잎을 낮게 잡아요. 손이 드나드는 높이를 실측 때 확인해 최고선을 정합니다.
물과 흙이 없는 인조 식재라 배선 자리 위에도 부담이 없어요. 점검이 필요한 지점은 걷어낼 수 있게 심어 둡니다.
양면에서 보이는 구조는 앞뒤 모두 정면이 되도록 식재 방향을 잡아요. 파티션 구조를 실측 때 보고 방향 설계를 정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강남 브레인앤슬립의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강남 브레인앤슬립의원처럼 가구의 기능을 지키며 발치를 채우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파티션 하부 화단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