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중앙에 벚꽃나무를 세울지 야자수 같은 이국 나무를 세울지 고민인데 강남역 만화카페 도도는 왜 벚꽃을 골랐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수종은 매장의 인테리어 톤과 손님이 머무는 방식이 정합니다. 강남역 만화카페 도도가 벚꽃을 고른 것은 크림색 서가와 아늑한 다락방 좌석이라는 공간에 부드러운 꽃 수관이 맞았기 때문이에요. 같은 자리에 야자수를 세웠다면 공간과 나무가 따로 놀았을 겁니다. 반대로 여름 컨셉 주점이나 스크린 연습장이라면 야자수가 답일 수 있어요. 조화닷컴은 두 수종 모두 맞춤 제작하므로, 고르는 기준을 알려 드립니다.
강남역 만화카페 도도 — 크림색 서가 톤에 맞춰 선택한 살구빛 벚꽃나무
판단 기준 첫째, 공간의 톤
나무는 매장에서 가장 큰 오브제라, 공간 색과 어긋나면 계속 눈에 걸려요. 강남역 만화카페 도도는 크림색 서가와 은은한 조명의 공간이라 살구빛 벚꽃이 그 톤 위에 자연스럽게 얹혔습니다. 벚꽃은 밝고 부드러운 톤의 공간, 우드와 파스텔 인테리어에 잘 맞아요. 야자수는 잎의 결이 크고 선명해서 어두운 톤이나 화이트 톤의 공간에 대비로 세울 때 힘이 삽니다. 매장 벽과 가구 색을 먼저 보고, 나무가 그 위에 얹힐지 대비될지를 정하는 게 첫 판단이에요.
판단 기준 둘째, 손님이 머무는 방식
강남역 만화카페 도도의 손님은 책을 들고 오래 머물러요. 그런 공간에는 아래에 앉아 있고 싶어지는 나무, 즉 수관이 캐노피처럼 덮이는 벚꽃이 맞았습니다. 실제로 완성된 벚꽃 캐노피는 천장을 덮으며 다락방 사다리 존 위까지 뻗어, 그 아래가 매장에서 가장 머물고 싶은 자리가 됐어요. 반면 손님이 빠르게 오가는 매장이나 시원한 개방감이 필요한 공간은 줄기가 시원하게 뻗는 야자수 쪽이 어울립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게 하고 싶은지, 나무를 배경으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싶은지로 갈라요.

실제 시공 이야기
서울 강남역 인근 만화카페 도도 강남역점은 다락방 좌석을 갖춘 북카페형 테마카페입니다. 조화닷컴은 2026년 4월, 만화 서가가 ㄷ자로 둘러싼 열람 공간 중앙에 높이 3m 인조 벚꽃나무 1그루를 현장제작으로 세웠어요. 목대를 먼저 세우고 가지와 꽃가지를 현장에서 조립하며 서가 높이와 천장 조명에 맞춰 수형을 잡았고, 살구빛 벚꽃만 빽빽하게 채우지 않고 잎을 섞어 조명 아래에서도 색이 단조롭지 않게 했습니다. 밑동은 로프 감기와 인조이끼 원형 마감으로 정리했어요. 완성 후 이 나무는 손님이 책을 고르다 사진부터 찍는 매장의 대표 장면이 됐습니다. 수종 선택이 공간과 맞아떨어진 결과예요. 어느 수종이 맞을지 애매하다면 매장 사진을 주시면 톤과 동선을 보고 벚꽃과 야자수 중 어울리는 쪽을 제안해 드립니다. 두 수종 모두 조화닷컴 자체 공장에서 맞춤 제작해요.

자주 묻는 질문
가능하지만 권하지는 않아요. 두 수종은 계절감이 달라 한 시야에 있으면 서로의 힘을 깎습니다. 구역이 확실히 나뉜 큰 매장이라면 구역별로 다른 수종을 쓰는 방법은 있어요.
수종보다 크기와 제작 난이도, 설치 환경이 견적을 좌우합니다. 같은 높이라면 수종 차이로 견적이 크게 갈리지는 않아요. 정확한 비용은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거쳐 확정됩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꽃 색과 밀도는 맞춤 제작 범위라, 매장 톤에 맞춰 진한 분홍이나 흰 꽃 위주로도 구성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강남역 만화카페 도도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나무를 자체 공장에서 맞춤 제작해 전국에 시공해 온 회사입니다. 수종 선택이 고민이시라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매장 톤을 보고 무료 상담으로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