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콘크리트로 마감했더니 손님들이 공사 덜 끝났냐고 묻는데 돌모루 베이커리 카페처럼 골조 느낌은 살리면서 완성감을 줄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줄 수 있습니다. 고양 돌모루 베이커리 카페도 노출 콘크리트 벽과 화이트 격자 서까래 천장이 살아 있는 공간인데, 조명 레일 위로 행잉 인조식물 한 줄을 얹는 것만으로 세련되지만 차갑던 인상이 완성된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공사 덜 끝났냐는 말은 골조가 문제가 아니라, 골조 사이에 생명감이 하나도 없어서 나오는 반응입니다. 회색 사이에 잎의 결이 한 줄 흐르면 같은 골조가 의도된 배경으로 읽혀요.
고양 돌모루 베이커리 카페 — 골조와 잎이 공존하는 완성
인더스트리얼이 공사장으로 읽히는 경계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는 골조를 드러내는 만큼 완성과 미완성의 경계가 얇아요. 배관과 거친 면이 멋이 되려면 그 곁에 분명히 의도된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가구만으로는 시선이 천장까지 못 올라갑니다.
행잉 라인은 그 의도를 천장에 새기는 방법이에요. 거친 회색 면 사이로 잎이 층층이 늘어지면, 손님의 눈에 이 공간은 다듬다 만 곳이 아니라 거친 것과 부드러운 것을 계산해 섞은 곳이 됩니다.
새 구조물을 세우면 골조의 멋이 죽지만, 이미 떠 있는 조명 레일에 얹는 방식이라 인더스트리얼의 뼈대는 그대로예요.

고양 돌모루 베이커리 카페 실제 시공
고양시의 돌모루 베이커리 카페에서 조화닷컴은 2026년 6월, 매달린 LED 라이트바 레일을 그대로 살려 그 위에 행잉 인조식물을 하나씩 걸었어요. 잎이 가늘게 쏟아지는 고사리류와 둥근 잎의 스킨답서스, 구슬처럼 늘어지는 러브체인, 흰 꽃 행잉까지 수종을 섞어, 쇼케이스 상부부터 통창 앞까지 총 6.5미터의 라인이 끊김 없이 이어집니다.
라이트바와 쇼케이스는 매장의 기존 시공이고, 조화닷컴의 범위는 그 위의 행잉 연출이에요. 천장 공사 없이 조명 동선 그대로 완성된 라인이라 골조의 표정이 하나도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손님이 빵을 고르러 들어와 고개를 들자마자 카메라를 꺼내게 되는, 인더스트리얼 공간의 마지막 한 겹이 이 한 줄이었어요.

우리 매장 골조를 살리면서 더하려면
천장과 벽이 함께 보이는 매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시작돼요. 조화닷컴이 조명 레일, 배관, 보처럼 이미 떠 있는 구조물 중 행잉이 얹힐 라인을 골라 구성을 제안하고,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할 때 확정합니다.
인더스트리얼 톤에는 수종의 결 선택이 중요해요. 거친 면과 대비되는 가는 잎의 비중을 높이면 공간의 긴장이 살아 있는 채로 부드러워집니다. 설치는 영업 전이나 마감 후 짧게 끝나요.
자주 묻는 질문
이미 매달린 조명 레일이나 배관을 활용하면 타공 없이 걸 수 있어요. 걸 구조가 없으면 최소 고정 방식을 실측 때 잡습니다.
노출 콘크리트 벽은 그 질감 자체가 마감이라 가리면 아까워요. 벽은 살리고 천장 라인으로 완성감을 더하는 쪽이 인더스트리얼과 맞습니다.
잎 톤이 깊은 수종과 밝은 수종을 섞어 회색 위에서 층이 지게 구성해요. 매장 조명 색을 보고 실측 때 조합을 골라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고양 돌모루 베이커리 카페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고양 돌모루 베이커리 카페처럼 골조의 멋을 지키며 완성하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인더스트리얼 매장 연출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