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복도에 계단식 벤치를 만들어 놓고 심을 게 없어 비워 뒀는데 남양주 금교초등학교 트리서클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남양주 금교초등학교 트리서클은 이미 있던 계단식 벤치 구조를 그대로 살리고 중앙에 맞춤 제작한 인조 느티나무를 세우는 과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목공을 다시 하거나 구조를 뜯는 공사 없이, 비어 있던 자리에 나무와 인조식물 식재만 더한 방식이에요.
비슷하게 벤치와 플랜트박스만 만들어 두고 비워 둔 학교라면 같은 과정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남양주 금교초등학교 — 비어 있던 계단식 벤치가 트리서클 쉼터로 완성된 모습
시공 전, 왜 벤치가 비어 있었나
남양주 금교초등학교 복도 휴게홀은 목공은 잘 돼 있었지만 식재가 비어 있던 공간이었습니다.
- 구조는 완성돼 있었습니다. 우드 계단식 원형 벤치와 플랜트박스가 목공으로 잘 짜여 있었어요.
- 심을 것이 문제였습니다. 학교는 방학 동안 관리 인력이 줄어 생화를 유지하기 어렵고, 아이들이 오가는 공간이라 흙과 물이 흐르는 조경은 부담이 됩니다.
- 그래서 머물 이유가 없었습니다. 심긴 것이 없는 벤치 홀은 넓기만 하고 앉을 이유가 없는 공간이었어요.

트리서클이 만들어진 과정
조화닷컴이 진행한 과정은 구조 확인, 수형 제작, 현장 식재 순서였습니다.
- 1단계, 구조와 치수 확인. 벤치 중앙 원형 단상의 크기와 천장 높이를 실측해, 나무가 설 자리와 수관이 퍼질 범위를 정했어요.
- 2단계, 수형 맞춤 제작. 잔잎이 구름처럼 퍼지는 수형의 높이 2.5m 인조 느티나무를 공간 치수에 맞춰 공장에서 제작했습니다. 실제 나무라면 이 크기를 실내에서 키우기도, 바닥 하중과 채광을 맞추기도 어려워요.
- 3단계, 현장 설치와 식재. 나무를 세우고 밑동에 극락조와 양치류를, 플랜트박스 3곳에 아레카야자와 칼라데아, 가는 잎 소형목과 흰 꽃 관목을 박스마다 다르게 심었습니다. 화단 속은 흙 없이 정돈된 마감으로 처리했어요.

남양주 금교초등학교 실제 시공
2026년 2월 남양주 금교초등학교 복도 휴게홀은 계단식 원형 벤치 중앙에 높이 2.5m 인조 느티나무 1그루를 세우고, 총 3헤베 화단 3곳에 인조식물 조경을 더한 현장입니다.
나무를 둘러싸고 계단이 내려오는 트리서클 구조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무를 등지고 둘러앉게 돼요.
수관이 천장을 덮으며 벤치 전체에 나무 그늘이 드리워졌고, 유리블록 벽 앞 반원형 박스의 야자잎이 창의 반짝이는 질감과 어우러집니다.
복도를 걸으며 박스를 하나씩 지날 때마다 다른 장면이 나오는 동선이에요.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이 나무 아래 걸터앉는, 학교 안의 작은 숲 쉼터가 됐습니다.
물주기와 전정이 없어 방학 중 관리 인력 없이도 새 학기에 첫 모습 그대로 학생들을 맞아요.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고, 원주초등학교와 천현초등학교, 정선교육청 같은 학교와 교육기관 시공 실적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됩니다. 기존 구조가 있으면 살려서 시공하고, 없으면 화단과 벤치 구성을 기획 단계부터 함께 설계해요.
나무는 공장에서 완성해 와 현장 설치만 하므로 시공 기간이 짧습니다. 방학이든 학기 중이든 학사 일정에 맞춰 진행해요.
교육기관 발주 절차에 맞춰 견적서와 서류를 준비해 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이고, 상담 후 필요하면 실측도 무료이니 규모 파악부터 편하게 문의하세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남양주 금교초등학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비어 있는 학교 벤치와 화단을 채우고 싶으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