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매일 오가는 병원이라 공사 먼지와 소음이 제일 걱정인데 강서힘찬병원 복도 정원 같은 화단 조성은 공사를 어떻게 진행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철거나 목공사 없이 조경석을 쌓고 식재를 앉히는 현장 조성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벽을 뚫거나 바닥을 갈아내는 공정이 없어, 인테리어 공사에서 걱정하는 분진과 소음의 성격이 다른 작업이에요.
서울 강서힘찬병원 복도 화단도 기존 벽과 바닥을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정원을 조성한 시공입니다.
서울 강서힘찬병원 — 벽을 손대지 않고 완성된 복도 정원
화단 조성 공사가 인테리어 공사와 다른 점
인테리어 공사의 먼지와 소음은 대부분 철거와 절단에서 나와요. 벽을 부수고 타일을 갈아내는 공정이 분진을 만들고, 타공과 못질이 소음을 만듭니다.
인조식물 화단 조성은 그 공정 자체가 없어요. 순서는 쌓고 깔고 심는 것입니다. 조경석을 옮겨와 돌담으로 쌓고, 화산사를 깔아 지형을 잡고, 나무 목대를 세운 뒤 수풀을 심어 넣어요. 전동 절단이나 벽 타공이 기본 공정에 들어 있지 않아, 작업 중 나는 소리는 돌을 놓고 자재를 옮기는 수준입니다.
기존 마감재를 훼손하지 않으니 원상복구 부담이 적고, 작업 구간만 가림막으로 구분하면 옆 동선은 평소대로 쓸 수 있는 방식이에요.

서울 강서힘찬병원 실제 시공
서울 강서힘찬병원 검진센터와 주사실 앞 복도는 환자 유동이 많은 동선이에요. 조화닷컴은 2026년 5월, 이 복도의 벽면과 기둥 코너를 감싸는 3.7미터 길이에 폭 1.8미터의 L자형 화단을 조성했습니다.
거친 질감의 조경석을 낮은 돌담처럼 둘러 경계를 잡고, 그 안에 검정 화산사로 지형을 만든 뒤 높이 2.7미터와 1.5미터의 내추럴 인조나무를 세웠어요. 고사리와 수풀을 층층이 심고, 인조이끼 언덕과 자연석, 작은 자갈길로 바닥을 마감했습니다.
기존의 목재 패널과 대리석 벽은 그대로 화단의 배경이 됐어요. 기존 벽을 훼손하지 않고도 복도의 표정이 바뀐 것이 이 방식의 특징입니다.

운영 중인 병원에서 일정을 잡는 법
운영 중인 시설의 시공은 일정 설계가 절반이에요. 진료 시간과 환자 동선을 피해 작업 시간대를 잡고, 자재 반입 경로와 임시 가림 위치를 실측 때 함께 정합니다. 규모에 따라 야간이나 휴진일로 몰아 진행하는 조율도 가능해요.
인조식물은 심은 직후가 완성 상태라, 생화 조경처럼 활착 기간이나 사후 정리 기간이 따로 없습니다. 작업이 끝난 다음 날부터 환자분들이 완성된 정원을 만나요. 조화닷컴은 동국대일산병원, 일산백병원, 고대구로병원 같은 의료기관에 시공해 온 경험으로 일정을 설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단 규모와 구성에 따라 달라 기간을 못 박기는 어렵지만, 철거 공정이 없어 같은 크기의 인테리어 공사보다 짧게 끝나요. 실측 때 규모를 보고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돌 배치는 두드리는 작업이 아니라 놓는 작업이라 지속 소음이 없어요. 소리에 민감한 병동과 가까운 자리라면 반입과 배치 시간대를 조정합니다.
기존 바닥 위에 보호층을 두고 화산사와 돌을 올리는 방식이라 바닥재 손상이 없어요. 철거 시에도 원래 바닥이 그대로 남습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강서힘찬병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서울 강서힘찬병원처럼 운영 중인 공간에 부담 없는 방식으로 정원을 조성하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시공 방식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