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관광지 활성화를 맡고 있는데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다리처럼 SNS에 찍혀 나갈 명소 포토존을 만들려면 어떻게 진행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관내 시설물 중 후보 구조물을 고르는 것에서 시작해 현장 협의와 실측, 발주 절차를 거쳐 시공으로 진행됩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장미다리도 새 조형물을 세운 것이 아니라, 정원에 이미 있던 아치다리에 조화 장미를 입혀 명소 장면을 만든 사례예요.
예산으로 조형물을 신설하는 것보다, 있는 시설물을 장면으로 바꾸는 쪽이 사업비와 기간 모두 가벼운 접근입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 있던 다리가 대표 촬영 지점이 된 결과
지자체 포토존 사업의 진행 단계
첫 단계는 후보 시설물 선정이에요. 관광지의 다리, 담장, 분수대, 게이트처럼 방문 동선이 지나는 구조물이 후보입니다. 담당자께서 현장 사진과 치수 자료를 보내주시면 조화닷컴이 시설물별 연출 방향과 대략의 규모를 안내해요.
두 번째는 현장 협의와 실측입니다. 구조물 상태와 고정 방식, 방문 동선을 함께 확인하고 구성안과 견적을 확정해요. 내부 보고와 발주 절차에 필요한 서류는 이 단계에서 정리됩니다.
세 번째가 시공과 검수예요. 기존 구조물을 손상하지 않는 표면 고정 방식이라 공사 성격이 가볍고, 관람 비수기나 평일에 맞춰 일정을 잡으면 운영 중단 없이 진행됩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실제 시공
전북 임실군의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유럽풍 정원을 가진 지자체 관광지예요. 조화닷컴은 2026년 5월, 정원의 무지개색 아치 조형 다리 12미터 x 1미터 구간을 레드·핑크 조화 장미넝쿨로 빈틈없이 덮어 장미터널로 바꿨습니다.
분수대 곡선 석벽 20미터 x 1.2미터 상부에도 장미넝쿨을 얹고 아래로 늘어뜨려, 분수대 광장 전체가 장미 정원의 무대처럼 완성됐어요. 회양목 미로 화단 같은 정원의 기존 조경은 손대지 않고 두 구간만 진행한 시공입니다.
페인트 조형물이던 다리가 방문객이 건너며 사진을 남기는 대표 촬영 지점이 됐고, 야외 전천후 조화라 계절 예산 없이 그 장면이 유지돼요.

담당자가 챙기면 좋은 것들
사업 검토 단계라면 관내 후보 시설물 두세 곳의 사진만으로도 방향 상담이 가능해요. 구조물별 연출 방향을 비교해 제안해 드립니다.
유지관리 계획은 이 방식의 강점이에요. 생화 식재 사업과 달리 연간 식재 교체와 관수 예산이 없고, 훼손 시 부분 보수로 대응합니다. 사계절 같은 장면이 유지되니 홍보물과 관광 안내 사진의 계절 편차도 사라져요.

자주 묻는 질문
기관의 발주 절차에 맞춰 견적과 서류를 준비해 드려요. 규모에 따른 계약 방식은 실측 협의 때 함께 정리합니다.
색 구성과 소재는 확정 전 단계에서 조정할 수 있어요. 색과 소재의 방향을 두세 가지로 나눠 제안해 드립니다.
부분 보수로 대응하는 방식이라 전체 재시공 없이 정리돼요. 훼손이 잦은 위치는 고정과 소재를 보강해 설계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임실치즈테마파크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세종정부청사, 고흥군청, 덕양구청 같은 관공서와 임실치즈테마파크 같은 관광지에 시공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관광지 포토존 사업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