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사이를 가리려고 가벽파티션을 알아봤는데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처럼 가벽 위 화단으로 시선도 가리고 자연 결도 더하는 방법이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있습니다. 가벽으로 시선을 막고 그 상단에 화단을 얹으면 차단과 연출이 한 번에 해결돼요.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는 벤치 좌석 뒤 가벽 상단에 양치식물 화단을 시공해, 가벽이 좌석 사이 시선을 가리는 동시에 그 위로 숲의 단면이 이어지는 구성을 만들었습니다. 파티션만 세우면 밋밋한 벽이 하나 생기지만, 그 위에 화단을 더하면 벽이 인테리어가 됩니다.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 — 유리 파티션 위로 이어지는 인조식물 화단
파티션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가벽파티션은 시선을 확실히 가리지만, 그 자체는 그냥 벽이에요. 사무 공간에 벽이 하나 늘면 답답해 보이고, 상단이 비어 있으면 미완성처럼 남습니다.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는 가벽 상단의 그 빈 트로프를 화단으로 채워, 가림 기능과 인테리어를 한 몸으로 만들었어요. 아래쪽 가벽은 좌석 사이 시선을 막고, 상단의 잎 볼륨은 그 벽을 자연의 결로 바꿉니다. 가림막을 세운다는 부정적인 인상 없이, 좌석마다 잎이 보이는 뷰가 생기는 공간이 되는 거예요.

가림 높이를 화단으로 조절하는 법
시선 차단은 앉은 눈높이가 기준이에요.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는 가벽 자체가 앉은 사람의 상체를 가리고, 그 위 화단의 잎이 눈높이 위로 올라와 서 있을 때의 시선까지 부드럽게 걸러 줍니다. 완전히 막는 벽이 아니라 잎 사이로 빛과 공기가 통과해 답답하지 않아요. 곡면 유리 파티션 라인을 따라 잎 볼륨이 이어지도록 방향을 잡아, 어느 좌석에서 봐도 옆이 아니라 숲이 보이게 배치했습니다. 필요한 가림 높이에 맞춰 잎 높이와 밀도를 조절하면, 완전 차단부터 은은한 구분까지 원하는 만큼 만들 수 있어요.
실제 시공 이야기
서울 영등포구 코오롱디지털타워는 화이트 스톤 가벽과 곡면 유리 파티션, 다크그레이 벤치가 이어지는 미니멀한 오피스 라운지입니다. 조화닷컴은 2026년 4월 벤치 좌석 뒤 가벽 상단의 1.9m x 0.3m 빌트인 플랜터에 인조식물을 혼합 식재했어요. 고사리류 양치식물과 아레카야자 잎, 알로카시아 대엽, 유칼립투스, 허브류 부쉬를 세 겹으로 쌓아 좁은 폭에서도 깊이가 느껴지는 화단을 완성했습니다. 가벽이 좌석 사이를 가르고 그 위 화단이 자연의 결을 더하니, 파티션을 세운 것이 아니라 라운지에 숲 라인이 생긴 셈이에요. 좌석 프라이버시와 분위기를 함께 잡고 싶은 공간이라면, 가벽 규격과 필요한 가림 높이를 알려 주시면 그에 맞는 화단을 설계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파티션 상단에 트로프나 플랜트박스를 얹어 화단을 더할 수 있습니다. 파티션 두께와 상단 구조를 실측해 얹는 방식을 정해요.
아래쪽 가벽이 상체를 확실히 가리고, 그 위 잎이 눈높이 위를 채웁니다. 더 확실한 차단이 필요하면 잎 높이와 밀도를 높여 시야를 완전히 막는 구성으로 잡아요.
유리 파티션은 프레임 상단에 트로프를 다는 방식으로 시공합니다.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도 곡면 유리 라인을 따라 화단을 배치했어요. 유리 구조에 맞춰 고정 방법을 잡습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식물 조경을 맞춤 제작해 전국에 시공해 온 회사입니다. 좌석 가림과 연출을 함께 잡고 싶으시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가벽 화단을 무료 상담으로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