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정원에 이미 나무와 화단이 있는데 걷어내지 않고 르엘캐슬갤러리처럼 그 위에 크리스마스 옷만 입힐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입힐 수 있습니다. 뚝섬 르엘캐슬갤러리 루프탑이 정확히 그 조건이었어요. 테라스에 원래 조성돼 있던 화분과 수목은 손대지 않고, 그 사이사이에 트리를 세우고 난간에 가랜드를 둘러 시즌 연출만 더한 시공입니다.
기존 정원은 철거 대상이 아니라 연출의 배경 자산이에요. 잘 가꿔진 수풀 위에 시즌 장식이 얹히면, 맨바닥에 세운 장식보다 훨씬 깊이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뚝섬 르엘캐슬갤러리 — 원래 있던 정원 위에 더해진 시즌 연출
기존 정원을 살리는 연출의 원리
옥상정원을 걷어내고 장식하는 건 손해가 두 번이에요. 철거 비용이 들고, 정원이 주던 배경의 깊이까지 사라집니다.
기존 정원 위 연출은 더하는 자리만 고릅니다. 난간과 담장처럼 정원과 겹치지 않는 라인에 가랜드를 두르고, 수풀 사이 빈 바닥에 트리를 세우고, 화분이 늘어선 구간은 그 상단 라인을 따라 장식을 얹어요. 기존 식재의 뿌리나 가지를 건드리지 않는 위치 선정이 설계의 핵심입니다.
가을 단풍이 든 수풀 뒤로 침엽 가랜드와 레드 오너먼트가 걸리면, 계절이 겹치는 그 장면 자체가 이 방식만의 그림이 돼요.

뚝섬 르엘캐슬갤러리 실제 시공
뚝섬 르엘캐슬갤러리 루프탑 테라스에는 곡선 철제 난간을 따라 화단과 수목이 이미 조성돼 있었어요. 조화닷컴은 2025년 11월, 이 기존 조경을 시공 범위에서 제외하고 그대로 둔 채 크리스마스 연출만 더했습니다.
수풀과 겹치지 않는 바닥 자리에 높이 3.5미터 대형 트리를 세우고, 한강뷰 데크에는 1.8미터와 1.5미터 트리 그룹을 배치했어요. 40미터 난간 구간에는 기존 식재 위쪽 라인을 따라 침엽 가랜드와 오너먼트를 행잉해, 가을빛 수풀과 크리스마스 장식이 한 프레임에 겹치는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아치와 목재 부스, 조명 설치까지 더해졌지만 원래 정원의 나무와 화분은 잎 하나 다치지 않았어요. 시즌이 끝나고 연출을 철거하면 정원은 그대로 남는 구조입니다.

우리 옥상정원에 적용하려면
정원 전체가 보이는 사진 몇 장과 식재 위치를 알려주시면 시작돼요. 조화닷컴이 기존 식재를 피해 장식이 설 자리를 설계하고,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할 때 난간 구조와 바람, 배선 경로를 확인합니다.
살아있는 나무가 있는 정원이라면 가지에 무게가 실리지 않는 별도 구조로 장식을 세워요. 시즌 후 철거 때도 정원에 흔적이 남지 않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생목의 가지 상태를 보고 무게가 부담되지 않는 범위에서만 진행해요. 부담되는 경우 나무 곁에 별도 구조를 세워 장식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앙상한 가지 라인 위에 침엽 가랜드가 얹히면 오히려 겨울 정원의 골격이 살아나요. 빈 화단 구간은 시즌 소품으로 채우는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기존 시설을 훼손하지 않는 설치 방식이라는 내용을 포함한 견적 서류를 실측 후 안내해 드려요. 옥상 하중과 관련된 확인 사항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뚝섬 르엘캐슬갤러리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뚝섬 르엘캐슬갤러리처럼 있는 정원을 살리며 시즌을 입히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옥상정원 시즌 연출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