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남후아인 쌀국수는 실내 천장부터 외부 간판까지 꽃이 이어졌던데 실내외를 하나의 컨셉으로 잇는 연출은 어떻게 설계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꽃넝쿨을 실내 천장과 외부 간판에 끊김 없이 이어 매장 안팎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합니다. 청량리 남후아인 쌀국수는 실내 천장 캐노피에서 시작한 부겐빌레아를 입구를 지나 외부 간판 파사드까지 이어, 총 35m를 하나의 컨셉으로 둘렀어요. 거리에서 본 꽃이 매장 안까지 이어지니, 들어서는 순간 밖에서 본 인상이 그대로 확장됩니다.
청량리 남후아인 쌀국수 — 실내 천장을 가득 덮은 부겐빌레아 캐노피
실내외가 따로 놀면 생기는 문제
매장 인테리어와 간판을 따로 설계하면 밖과 안의 인상이 어긋나요. 거리에서 본 간판과 들어와서 마주한 실내가 다르면, 손님의 기대가 한 번 끊깁니다. 청량리 남후아인 쌀국수는 이 단절을 없앴어요. 외부 간판 아래 드리운 부겐빌레아와 실내 천장의 부겐빌레아가 같은 꽃, 같은 색이라 밖에서 본 장면이 안에서 이어집니다. 손님은 거리에서 꽃을 보고 들어와 그 꽃 아래 앉게 되니, 매장 전체가 하나의 완성된 공간으로 기억돼요. 컨셉이 안팎으로 일관되면 브랜드 인상이 훨씬 강해집니다.

안팎을 잇는 설계 방식
실내외 연결의 핵심은 입구를 경계가 아니라 통로로 만드는 거예요. 청량리 남후아인 쌀국수는 실내 천장 캐노피, 입구 옆 벽면 꽃기둥, 외부 간판 아래 어닝을 같은 부겐빌레아로 이어, 입구를 지나며 꽃이 끊기지 않게 했습니다. 손님 시선이 밖에서 안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 꽃을 배치한 거예요. 실내는 천장을 캐노피로 덮고, 외부는 간판 라인을 따라 어닝처럼 드리우며, 입구 벽면에 꽃기둥을 세워 안팎을 연결하는 매듭을 만들었습니다. 인조 꽃넝쿨이라 실외의 비바람과 실내의 주방 열기 양쪽 환경에서 모두 유지되니, 안팎을 같은 소재로 이을 수 있어요.
실제 시공 이야기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남후아인 쌀국수 청량리점은 태국·베트남 음식을 내는 아시안 식당입니다. 조화닷컴은 2026년 4월 매장 안팎에 총 35m의 부겐빌레아 꽃넝쿨나무를 하나의 컨셉으로 시공했어요. 실내 천장에는 조명 레일을 뼈대 삼아 마젠타 핑크 꽃가지가 사방으로 뻗은 캐노피를 만들고, 밖으로는 간판 아래 라인에 꽃넝쿨을 어닝처럼 드리우고 입구 옆 벽면에 꽃기둥을 세워 파사드 전체가 꽃으로 둘러진 얼굴을 갖게 했습니다. 실내 캐노피와 외부 파사드를 합쳐 35m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청량리 거리에서 이 집만큼은 멀리서도 단번에 눈에 띕니다. 간판이 곧 포토존이 되는 셈이에요. 매장 안팎을 하나의 컨셉으로 잇고 싶다면, 매장 도면과 외부 간판 사진을 주시면 안팎을 이은 연출을 설계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외부용 인조 소재로 시공해 비바람에 견딥니다. 색이 오래 유지되도록 실외 환경에 맞는 소재와 고정 방식을 잡아요. 강풍 지역은 고정을 보강합니다.
가능합니다. 간판 디자인과 꽃 파사드를 함께 계획하면 간판과 꽃이 어우러진 얼굴이 나와요. 간판 위치와 크기를 알려 주시면 함께 설계합니다.
됩니다. 실내 캐노피를 먼저 시공하고 외부 파사드를 이후 단계로 이어 붙일 수 있어요. 처음 컨셉을 잡아 두면 나중에 이어도 하나로 연결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청량리 남후아인 쌀국수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식물 조경을 맞춤 제작해 전국에 시공해 온 회사입니다. 실내외를 잇는 연출이 고민이시라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안팎 연결 설계를 무료 상담으로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