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삭막하다는 말을 계속 듣는데 큰 공사 없이 수원 오프리메드 본사처럼 바꾸는 방법이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있습니다. 수원 오프리메드 본사가 쓴 방법이 그것이에요. 벽지도 바닥도 가구도 건드리지 않고, 로고월 아래 화단에 인조식물을 식재하고 창가 플랜트박스에 같은 톤의 초록을 반복한 것이 전부입니다. 철거와 도장이 없는 설치 작업이라 업무를 멈출 필요가 없고, 그런데도 공간의 인상은 입구와 창가 두 축에서 함께 바뀝니다.
수원 오프리메드 — 공사 없이 화단 식재만으로 인상이 바뀐 입구
삭막함의 원인은 색이 아니라 초록의 부재입니다
사무실이 삭막하다는 말을 들으면 벽 색을 바꾸거나 가구를 바꾸는 큰 공사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회색과 흰색 위주의 사무 공간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아쉬워하는 것은 대개 살아 있는 결, 즉 식물의 부재예요. 문제는 진짜 식물을 들이면 관리라는 새 업무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수원 오프리메드 본사는 이 지점을 인조식물 식재로 풀었어요. 보기에는 잎조합 화단인데 물주기도 분갈이도 없고, 계절이 바뀌어도 상태가 그대로입니다. 공사 규모로 보면 가장 작은 개입으로, 공간 인상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을 채우는 접근이에요.

입구와 창가 두 축만 바꾸면 됩니다
수원 오프리메드 본사에서 바뀐 곳은 두 축뿐입니다. 첫째는 입구예요. 우드 로고월 아래 3.5m x 0.3m 화단에 그라스와 고사리를 번갈아 심어 높낮이 리듬을 만들고, 유칼립투스와 진짜 자연석을 포인트로 앉힌 뒤 자갈 멀칭과 인조이끼로 바닥을 정돈했습니다. 둘째는 창가입니다. 복도 창가의 기존 플랜트박스 5곳에 고사리와 그라스 중심의 같은 톤 식재를 반복해, 창을 따라 걷는 동선 내내 초록이 이어지는 그린라인을 만들었어요. 큰 창의 채광에 잎 그림자가 바닥으로 드리워지면서 창측 전체가 부드러워집니다. 사람의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 입구와 창가라, 이 두 축만 바꿔도 사무실 전체의 인상이 달라져요. 기존 화단 틀과 플랜트박스가 있으면 그대로 살려 식재만 더하니 비용도 공사형 리뉴얼과 비교가 안 됩니다.
실제 시공 이야기
수원시 오프리메드는 벤처기업 본사 사무실로, 조화닷컴이 2026년 4월 입주 공사 마무리 단계에 시공했습니다. 화단 틀과 플랜트박스 함체는 인테리어 공사에서 만든 기존 시설물이고, 조화닷컴의 범위는 그 안을 채우는 인조식물 식재와 연출이에요. 시공 전 사다리와 자재가 널려 있던 공간이 완성 후 방문객과 직원을 맞는 정돈된 본사가 됐습니다. 물주기와 시듦 걱정이 없어 조경 담당을 정할 필요가 없고, 자갈 멀칭이 흙먼지를 잡아 청소 동선도 그대로예요. 이미 운영 중인 사무실이라도 같은 방식이 적용됩니다. 화단 틀이 없으면 벽 아래나 창가에 플랜트박스를 놓는 구성부터 제안해 드리고, 업무 시간을 피해 시공 일정을 잡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식재 작업은 절단이나 타공 같은 소음 공정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신경 쓰이면 퇴근 후나 주말 시공으로 일정을 잡아 업무 시간과 완전히 분리할 수 있어요.
괜찮습니다. 기존 틀에 식재만 더하는 방식은 걷어내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놓는 방식의 플랜트박스는 철거가 더 간단해요. 임대 조건을 상담 때 알려 주세요.
할 수 있습니다. 입구 화단부터 우선 시공하고 창가는 다음 단계로 나누는 식으로, 예산 안에서 효과가 큰 순서로 구성을 잡아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수원 오프리메드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식물 조경을 맞춤 제작해 전국에 시공해 온 회사입니다. 삭막하다는 말이 신경 쓰이는 사무실이라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공사 없는 개선 방법을 무료 상담으로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