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지고 나면 창밖이 반년 내내 회색인 요양원인데 파주 필그림재활요양원처럼 겨울에도 그대로인 창밖 정원은 어떻게 시공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계절을 타지 않는 인조식물과 사철 잎 소재로 정원을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파주 필그림재활요양원의 발코니 정원은 인조나무 21그루와 변엽 사철 잎, 억새 그라스, 라벤더 야생화로 짜여 있어 11월에도 2월에도 같은 풍경이 유지돼요. 낙엽도 앙상한 가지도 없이, 어르신들이 보는 창밖에 일 년 내내 잎과 꽃이 있습니다.
실외 생나무 조경의 약점이 바로 겨울이에요. 봄여름 석 달 예쁘자고 심은 정원이 나머지 반년은 회색 가지로 서 있는데, 실내에서 하루를 보내는 어르신들에게는 그 반년이 더 길게 느껴집니다.
파주 필그림재활요양원 — 계절이 바뀌어도 지지 않는 창밖의 잎
사계절 정원을 만드는 소재 구성
첫째, 잎이 지지 않는 소재를 씁니다. 인조나무와 인조 그라스는 낙엽과 고사가 없어 한겨울 창밖에도 잎의 결이 그대로예요. 필그림재활요양원의 변엽 사철 잎은 밝은 결이 섞여 있어 흐린 겨울 하늘 아래에서도 화단이 어둡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둘째, 꽃을 계절 밖으로 꺼냅니다. 라벤더와 보라 야생화가 12월에도 피어 있는 것은 인조라서 가능한 장면이에요. 눈 오는 날 창밖에 보랏빛 꽃이 있는 풍경은 생화 정원이 줄 수 없는 겨울 선물입니다.
셋째, 바닥의 색으로 온기를 잡습니다. 밝은 마사토 길과 블랙 화산석 화단의 투톤은 식물이 아니라 땅의 색이라 계절 영향이 없어요. 겨울에 잔디가 누렇게 죽는 마당과 달리, 바닥부터 정돈된 색이 유지됩니다.

파주 필그림재활요양원 실제 시공
조화닷컴은 2026년 6월, 파주 필그림재활요양원의 2층과 3층, 4층 발코니 3곳, 각 13m x 1.3m에 사계절 유지되는 뷰가든을 조성했습니다. 높이 1.5m에서 1.8m의 내추럴 수형 인조나무 21그루와 변엽 사철 잎이 창을 따라 리듬을 만들고, 억새 그라스와 라벤더 야생화, 고사리와 관엽이 하부의 층을 채워요.
대형 판석 24장의 디딤길과 자연석은 진짜 재료라 세월이 갈수록 정원의 표정이 자연스럽고, 이끼를 포함한 식물은 인조라 물주기와 전지, 제초 없이 유지됩니다. 어르신들이 식당과 휴게실 유리창 너머로 매일 보는 풍경이라, 계절이 바뀌어도 창밖이 비지 않는 것이 이 현장 설계의 중심이었어요.

우리 요양원 창밖에 적용하려면
지금 창밖이 보이는 사진을 계절 상관없이 보내주시면 됩니다. 오히려 겨울의 회색 상태 사진이 있으면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보여서 설계에 도움이 돼요. 창밖 공간의 치수와 실내 감상 위치를 함께 알려주시면 구성안을 제안해 드립니다.
생나무 정원이 이미 있는 시설이면, 겨울에 비는 구간만 인조로 보강하는 절충도 가능해요.

자주 묻는 질문
실외용 소재와 고정 방식으로 시공해요. 발코니 구조와 노출 조건을 실측에서 확인해 소재를 고릅니다.
억새와 야생화, 변엽 잎처럼 결이 다른 소재를 섞어 계절감 있는 풍경으로 구성해요. 사철 같은 모습이되 단조롭지 않게 짜는 것이 설계의 몫입니다.
됩니다. 생나무의 위치와 상태를 보고 인조 소재의 톤을 맞춰 한 정원으로 묶어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파주 필그림재활요양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파주 필그림재활요양원처럼 계절을 타지 않는 창밖 풍경을 만드는 시공을 전국의 시설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사계절 정원 상담은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