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숍마다 팜파스그라스 인테리어가 보이던데 목동 로뎀교회 로뎀카페 같은 인조 팜파스 화단은 어떻게 시공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경계를 먼저 잡고 그 안에 그라스를 키 순서로 겹겹이 심는 순서로 시공합니다. 목동 로뎀교회 로뎀카페의 팜파스 화단은 현무암 큐브 경계석을 나란히 쌓아 테두리를 만든 뒤, 키 큰 팜파스그라스부터 수크령과 갈대 이삭, 낮은 그라스 부쉬와 고사리까지 높낮이를 겹쳐 완성했어요. 꽃병에 이삭 몇 대를 꽂는 소품 연출과 달리, 바닥에서 올라오는 화단이라 실제 그라스 밭 같은 볼륨이 나옵니다.
목동 로뎀교회 로뎀카페 — 키 순서로 겹겹이 식재한 팜파스 화단
시공 순서 첫째, 경계석으로 자리 잡기
화단 시공의 시작은 식물이 아니라 경계예요. 로뎀카페에서는 짙은 회색 현무암 큐브석을 나란히 쌓아 화단 테두리를 먼저 잡았습니다. 진짜 돌이라 질감과 무게감이 자연스럽고, 바닥 타일과 화단 흙자리를 깔끔하게 갈라 줘요. 경계가 잡히면 화단의 형태가 정해지는 셈이라, 커브벤치 뒤는 곡선 라인으로, 벽 코너는 반원형으로 경계석이 그 모양을 그려냅니다.

시공 순서 둘째, 키 순서 겹겹 식재
경계 안 식재는 뒤에서 앞으로, 높은 것에서 낮은 것 순서로 심어요. 맨 뒤에 키 큰 팜파스그라스를 세우고, 중간에 수크령과 갈대 이삭을, 앞쪽에 낮게 퍼지는 그라스 부쉬와 고사리류를 채웁니다. 이 겹침이 있어야 정면과 측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볼륨이 살아요. 이삭의 크림빛과 잎의 결이 층층이 섞이면서, 팜파스 몇 대를 꽂아 둔 것과는 전혀 다른 밀도가 나옵니다. 로뎀카페는 이 방식으로 4곳, 총 4.5헤베를 시공했어요.
실제 시공 이야기
서울 양천구 목동 로뎀교회 안의 로뎀카페는 테라코타 타일과 코랄 톤 벽, 곡선 커브벤치가 있는 교회 내 카페입니다. 조화닷컴은 2026년 4월 이 공간의 커브벤치 뒤 라인 화단과 벽 코너 반원형 화단까지 4곳에 인조 팜파스 화단을 시공했어요. 벤치 등받이 곡선을 따라 이삭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코너 화단은 현무암 큐브 위로 팜파스 볼륨이 부풀어 오릅니다. 크림빛 이삭이 스탠드 조명 빛을 받으면 실제 억새밭 곁에 앉은 듯한 장면이 나와, 손님들이 카메라를 꺼내게 되는 코너가 됐어요. 인조 소재라 채광이 닿지 않는 실내 코너에서도 사계절 같은 모습이 유지되고, 관리는 가끔 먼지를 털어내는 정도입니다. 유행하는 팜파스 인테리어를 소품이 아니라 공간 단위로 들이고 싶다면, 매장 사진과 치수를 주시면 화단 구성을 설계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그라스 화단은 특정 유행 소품이라기보다 자연 소재 결의 연출이라 수명이 깁니다.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지면 이삭 소재만 부분 교체해 다른 톤으로 조정할 수도 있어요.
바닥 고정이 어려우면 플랜트박스형으로 제작해 올려놓는 방식이 있습니다. 경계석 느낌을 살린 박스로 같은 구성을 담을 수 있어요.
가능합니다. 크림빛 외에 분홍빛이 도는 이삭 등 소재 톤을 매장 색에 맞춰 고를 수 있어요. 실측 상담에서 벽과 가구 색을 보고 제안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목동 로뎀교회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식물 조경을 맞춤 제작해 전국에 시공해 온 회사입니다. 팜파스그라스 화단이 궁금하시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매장에 맞는 구성을 무료 상담으로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