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산1-1 카페처럼 자리마다 분위기가 다른 카페 인테리어는 어떻게 만드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콘셉트는 하나로 통일하고 좌석 존마다 장면을 달리 설계하면 자리마다 분위기가 다른 카페가 됩니다.
매장 전체를 한 가지 연출로 도배하는 게 아니라, 콘셉트는 하나로 통일하고 존마다 장면을 달리 설계하는 방식이거든요.
서울 산1-1 카페가 2025년 6월, 카운터·테라스·암벽 방·코너를 각각 다른 장면으로 만든 현장입니다.
서울 산1-1 카페 유리 테라스 — 같은 매장인데 이 존만의 장면이 있습니다
존마다 연출을 달리하는 이유
한 매장 안에서 자리마다 쓰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같은 연출만 반복되면 한 장면짜리 매장이 됩니다. 어디 앉아도 같은 풍경이면 손님 기억에도 사진에도 한 컷만 남아요. 존마다 장면이 다르면 걸음마다 새 장면이 이어져 매장이 실제보다 넓게 경험됩니다.
- 자리마다 쓰임이 다릅니다. 주문하는 카운터, 밝게 머무는 테라스, 아늑하게 앉는 안쪽 방은 손님이 기대하는 분위기가 서로 달라요. 연출도 그 쓰임을 따라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 재방문 이유가 생깁니다. "다음엔 저 자리에 앉아봐야지"가 되는 매장은 좌석마다 표정이 다른 매장이에요.
서울 산1-1 카페의 존별 연출
숲속이라는 콘셉트 하나 아래, 존마다 장면을 달리했습니다.
카운터 존, 초록이 드리워진 주문 자리. 천장 보와 선반 라인에 아이비·행잉 그린을 두르고 흰 꽃 대형 조화 바구니 3개를 매달아, 빵을 고르는 머리 위가 이 매장의 첫 장면이 됩니다.
테라스 존, 빛과 초록이 겹치는 자리. 유리 테라스의 천장 보를 넝쿨로 감고, 원래 있던 민트빛 구름 조명은 초록 그늘 사이로 비치게 두어 매장에서 가장 밝은 존이 됐어요. 유리 밖 숲과 겹쳐 가장 트인 장면입니다.
암벽 방, 바위에 안긴 듯 깊숙한 자리. 기존에 만들어져 있던 GRC 인조 암벽 위로 아이비·행잉 그린을 둘러, 매장에서 가장 아늑하고 깊은 존이 됩니다.
코너와 기둥, 걸음을 잇는 포인트. 코너 벽의 아이비 커튼, 초록 액자를 감싼 가지, 기둥의 노랑 리스가 존과 존 사이를 이어 걸음마다 다른 장면이 계속돼요.


흩어지지 않게 잡는 한 가지 원칙
존마다 다르게 하되, 콘셉트와 소재의 결은 통일합니다.
서울 산1-1 카페의 네 존은 장면이 전부 다르지만, 아이비·행잉 그린이라는 같은 결의 초록이 모든 존을 관통해요.
그래서 자리마다 분위기가 달라도 매장 전체는 '숲속 카페' 하나로 읽힙니다.
존별 연출은 제각각 꾸미는 게 아니라, 한 콘셉트 안에서 장면을 배분하는 설계라는 뜻이에요.
조화닷컴은 매장 도면이 아니라 손님의 동선을 따라 이 배분을 설계하고 직접 시공합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재와 콘셉트의 결을 통일하면 흩어지지 않습니다. 서울 산1-1 카페도 네 존이 전부 다르지만 같은 결의 초록이 관통해 하나의 매장으로 읽혀요.
네, 손님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무는 존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범위는 실측·상담 때 함께 정해요.
매장이 원하는 그림을 기본으로, 실측 때 손님 동선과 자리 쓰임을 보고 함께 정합니다. 원하는 분위기 사진을 보내주시면 존별로 제안해 드려요.
정해진 정찰가는 없습니다. 존 수와 각 존의 구성에 따라 매번 달라져요. 정확한 비용은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거쳐 확정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산1-1 카페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한 매장 안에서 존마다 장면을 달리하는 연출을 해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좌석마다 표정이 다른 매장을 원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매장 사진과 함께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