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시바노우치 애견카페는 강아지랑 걷는 길 자체가 포토존이던데 그 실내 일본정원은 어떻게 시공한 건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지형을 먼저 만들고 나무를 심고 길을 낸 뒤 입구 숲길로 마무리하는 순서로 시공했어요. 화분을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정원을 짓는 순서와 같습니다.
조화닷컴이 2026년 5월 김포 시바노우치 애견카페 홀에 만든 총 55헤베의 이끼형 화단조경이 이 과정의 결과예요. 이끼언덕과 소나무, 홍단풍, 벚꽃나무, 디딤석 산책길, 3.5미터 인조대나무 80개의 숲길 통로까지가 한 흐름의 작업이었습니다.
걷는 길 자체가 포토존이 되는 건 이 순서의 결과이지, 소품 몇 개로 되는 일이 아니에요.
김포 시바노우치 애견카페 — 총 55헤베로 조성한 실내 일본정원
시공 전, 공사 현장이던 홀
시공 전 시바노우치 홀은 산 실루엣 아트월과 우드 루버 벽, 곡선 데크 틀까지 인테리어 골격이 잡힌 대형 공간이었어요.
하지만 중앙부는 자재와 사다리가 쌓인 공사 현장 그대로였습니다. 과제는 이 넓은 중앙을 실내식물 화분 몇 개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지형이 있는 정원의 밀도로 채우는 일이었어요.
매장이 원한 그림이 분명했습니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정원 속을 실제로 걸어 다니는 풍경이었어요.

지형과 나무, 길의 순서로 정원을 지었어요
정원의 바탕은 지형이에요. 인조이끼로 완만한 언덕을 만들고 진짜 화산석과 자연석으로 골격을 잡았습니다.
그 위에 높이 2.4미터의 소나무 2그루와 홍단풍 1그루, 벚꽃나무 1그루, 내추럴 인조나무 1그루를 큰 축으로 세우고, 1.7미터와 1.2미터 소나무가 사이를 받치게 층지게 심었어요. 어느 방향에서 봐도 수목의 층이 생기는 배치입니다.
언덕 곳곳에는 고사리와 그라스, 흰 야생화를 심어 가까이서 볼수록 디테일이 살아나요.
길은 대형 판석 20장을 디딤석으로 놓고 화산석 30포와 흰자갈 15포로 길섶을 채웠습니다. 알조명 15개와 물확 2세트가 길가에 앉아 저녁 표정을 만들고, 입구에는 3.5미터 인조대나무 80개를 촘촘히 세워 교토 골목 같은 숲길 통로로 마무리했어요.

걷는 길이 포토존이 되는 이유
포토존을 한 곳 만들면 그 앞에만 줄이 생기지만, 정원 전체를 걷게 만들면 길 위 어디서든 사진이 나와요.
디딤석 위에 선 강아지 뒤로 이끼언덕과 소나무가 잡히고, 벚꽃나무 아래를 지나는 순간과 대나무 숲길로 들어서는 순간이 전부 다른 배경이 됩니다.
전부 인조 식물이라 계절이 바뀌어도 벚꽃과 단풍이 같은 자리에서 유지되고, 물주기와 낙엽 청소 없이 개업 첫날의 밀도가 그대로예요.
매장의 정체성 자체가 정원이 되니, 찾아올 이유가 공간에서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규모와 구성에 따라 달라 실측 때 일정을 안내해 드려요. 제작은 자체 공장에서 미리 진행되기 때문에 현장 작업 기간은 면적 대비 짧은 편입니다.
돼요. 지형과 나무, 길이라는 구성 원리는 면적과 무관합니다. 작은 홀은 언덕과 수목 수를 줄이고 길을 짧게 잡는 식으로 같은 정원 문법을 적용해요.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할 때 홀 구조와 동선을 확인한 뒤 매장 컨셉에 맞는 구성을 협의해요. 믿고 문의하시면 공간에 맞는 정원 방향을 제안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김포 시바노우치 애견카페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김포 시바노우치 애견카페처럼 공간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짓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실내 일본정원 시공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