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제작 업체에 네온사인만 미리 맞춰 뒀는데 용인 신동백 술밤을 보니 네온 둘레를 벽면녹화로 감쌌던데 이런 결합 시공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미 제작해 둔 네온사인과의 결합 시공이 가능합니다. 용인 신동백 술밤의 벽면녹화는 네온사인이 앉을 자리를 잎을 파내듯 비워 두고 제작하는 방식이라, 네온사인의 규격만 알면 어떤 간판업체 제품이든 그 크기에 맞춰 패널을 설계할 수 있어요. 네온을 다시 만들 필요 없이 벽면녹화 쪽을 네온에 맞추면 됩니다.
용인 신동백 술밤 — 잎을 비운 자리에 앉힌 SUL BAM 네온사인
결합 시공이 진행되는 방식
네온사인과 벽면녹화의 결합에서 중요한 것은 순서와 규격이에요. 용인 신동백 술밤의 3.7m x 1.5m 액자형 벽면녹화는 고사리류와 관엽을 겹겹이 쌓아 만들면서, 중앙의 네온사인 자리는 잎을 비워 여백으로 남겼습니다. 잎 위에 네온을 그냥 얹으면 잎이 글자를 가려 로고가 뭉개져 보이는데, 비운 자리에 앉히면 네온 글자가 또렷하게 살고 불빛은 둘레 잎사귀 끝으로 번져요. 이미 네온사인을 제작해 둔 매장이라면 그 가로세로 규격과 부착 방식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벽면녹화 패널을 그 규격에 맞춰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 패널 시공 후 네온사인을 앉히는 순서로 진행해요.

네온만 있을 때와 벽면녹화를 더했을 때
네온사인 하나만 벽에 걸면 글자는 보이지만 벽이 허전해 사진 배경으로는 약합니다. 용인 신동백 술밤처럼 벽면녹화가 네온을 감싸면 불빛이 잎에 번지며 벽 전체가 촬영 배경이 되고, 손님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로고가 함께 찍혀 매장 홍보로 이어져요. 간판업체에서 네온을 맞춰 둔 상태라면 이미 절반을 준비하신 셈이고, 남은 절반인 배경 벽을 벽면녹화로 채우는 게 이 결합 시공입니다.
실제 시공 이야기
경기도 용인시 신동백 상권의 술집 술밤(SUL BAM) 신동백점은 2026년 4월 조화닷컴이 시공한 현장이에요. 매장 안쪽 블랙 마블 벽에 3.7m x 1.5m 액자형 인조식물 벽면녹화를 세우고 중앙에 SUL BAM 네온사인을 결합했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네온 불빛이 잎사귀 끝마다 번지며 매장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자리가 됐습니다. 창가 기둥 쪽에도 작은 네온과 벽면녹화가 함께 배치돼 매장 곳곳에서 네온과 잎의 조합이 반복돼요. 같은 현장에 출입구 파사드와 높이 3.5m 기둥 3곳의 벽면녹화, 유리창 3곳의 합판 마감 벽면녹화, 계단 넝쿨 8m와 조화 갈대 5m까지 시공해, 네온 포토존이 매장 전체 구성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완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선은 패널 뒤쪽으로 감춰지도록 시공 단계에서 경로를 잡습니다. 실측 때 콘센트 위치와 배선 경로를 확인해 겉으로 선이 드러나지 않게 마감해요.
네온사인 정도의 발열은 잎에 부담이 없습니다. 용인 신동백 술밤도 글자 둘레 바로 곁까지 잎을 붙여 시공했어요. 발열이 큰 조명 기구라면 실측 때 확인하고 간격을 조정합니다.
벽 규격과 네온 규격을 함께 정하는 게 좋아요. 벽면녹화 면적 대비 네온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균형이 깨지기 때문에, 상담 때 벽 크기를 알려 주시면 어울리는 네온 규격까지 함께 제안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용인 신동백 술밤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식물 조경을 맞춤 제작해 전국에 시공해 온 회사입니다. 준비해 둔 네온사인과의 결합 시공이 궁금하시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규격 확인부터 무료 상담으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