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와 벽화까지 만들어 둔 휴게 공간인데 마무리가 허전해서 과천 율목중학교처럼 기존 시설을 살리면서 인조식물만 더하는 시공도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존 시설을 그대로 살리고 인조식물만 더하는 부분 시공도 합니다.
잘 만들어 둔 벤치와 벽화를 뜯을 이유가 없어요. 비어 있는 자리에 식물을 채우는 것만으로 공간의 인상이 완성됩니다.
과천 율목중학교 옥상이 기존 시설을 전부 살린 채 인조식물만 더해 완성된 실제 사례입니다.
과천 율목중학교 — 벽화와 벤치는 그대로, 빈 프레임에만 벽면녹화를 채운 모습
시공 전, 어디까지가 기존 시설이었나
과천 율목중학교 옥상 중정은 기반 시설이 이미 잘 갖춰진 공간이었습니다.
- 있던 것. 벽돌벽의 검은 메쉬 프레임, 컬러풀한 벽화, 파란 캐노피, 노랑 벤치, 바닥 놀이 그래픽까지 목공과 도장은 완성돼 있었어요.
- 없던 것. 정작 프레임 속이 비어 있고 통로에 심긴 것이 없어, 꾸며 놓고도 허전한 공간이었습니다.
- 필요한 것. 구조물이 아니라 그 속을 채울 식물이었어요.

기존 시설을 살리는 시공의 장점
있는 구조물에 식물만 입히는 방식은 발주자 입장에서 부담이 작습니다.
- 공사 범위가 좁습니다. 철거와 목공, 도장이 없이 식물 설치만 하므로 소음과 분진, 공사 기간 부담이 크게 줄어요.
- 이미 쓴 예산이 살아납니다. 벤치와 벽화에 들인 비용을 버리지 않고, 그 시설들이 식물과 어우러져 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어울림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기존 색과 구조에 맞춰 식물 구성을 잡으므로, 새로 만든 티 없이 원래 한 세트였던 것처럼 완성돼요.

과천 율목중학교 실제 시공
과천 율목중학교 옥상 중정에서 조화닷컴이 한 일은 두 가지뿐입니다.
2026년 2월 벽돌벽의 빈 메쉬 프레임 13곳 속을 몬스테라와 핑크 아글라오네마, 크로톤, 황금 스킨답서스가 섞인 인조식물 패널로 채웠고, 통로에 높이 2.5m 남천베롱 인조나무 9그루를 플랜터로 세웠어요.
프레임과 벽화, 캐노피, 벤치, 바닥 포장은 전부 원래 있던 시설 그대로입니다.
벤치 쉼터 안쪽 두 폭에는 안스리움 붉은 꽃을 넣어 노랑 벤치와 어울리는 포인트를 만들었어요.
있던 구조물을 살려 식물만 입히는 방식이라 공사 부담 없이 공간의 인상이 확 달라졌고, 빈 통로가 학생들이 머무는 쉼터가 됐습니다.
이 사례처럼 벤치와 조형물을 만들어 두고 마무리가 허전한 공간이라면 어디든 같은 방식으로 채울 수 있어요.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됩니다. 프레임이 없으면 패널 자체에 프레임을 짜서 걸거나 플랜터 방식으로 세우는 등, 있는 조건에 맞는 방식을 제안해 드려요.
실측 상담에서 기존 색과 구조를 확인하고 어울리는 식물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구성안을 보고 결정하시면 돼요.
공사 범위가 좁은 만큼 철거·목공 비용이 빠집니다. 식물 시공 자체는 규모와 소재에 따라 정해지므로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거쳐 정확히 안내해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과천 율목중학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만들어 둔 공간의 마무리를 고민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