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건물 2층 창에서 우리 테라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데 정읍 하루엔소담 대나무보다 높게도 맞춰 세워 주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맞춰 세워 드려요. 인조 대나무는 기성 화분이 아니라 현장 치수에 맞춰 제작하는 소재라, 시선이 내려오는 각도에 맞춰 높이를 올릴 수 있습니다.
정읍 하루엔소담은 도로에서 오는 수평 시선을 막는 조건이라 높이 2.5미터로 설계했어요. 옆 건물 위층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라면 그 각도를 끊는 높이로 계산이 달라집니다.
높이는 취향이 아니라 시선의 기하학이라, 실측에서 각도를 재는 것부터가 시공이에요.
정읍 하루엔소담 — 수평 시선 기준 2.5미터로 설계된 사례
가림 높이는 이렇게 계산해요
가림 조경의 높이는 세 가지로 정해집니다.
- 시선의 출발점. 도로 보행자와 차량은 수평 시선이라 2미터대로 충분하지만, 옆 건물 2층 창은 위에서 내려오는 사선이라 같은 높이로는 각도가 뚫려요.
- 시선과 좌석의 거리. 가림 울타리가 좌석에 가까울수록 낮아도 각도가 막히고, 멀수록 높아야 합니다. 울타리 위치를 좌석 쪽으로 당기는 것도 방법이에요.
- 막을 범위. 테라스 전체를 다 막을 필요는 없고, 그 창에서 보이는 구간만 높이면 됩니다. 구간별로 높이를 다르게 섞는 설계가 실제로는 가장 효율적이에요.
실측 때 문제의 창 위치와 좌석 배치를 함께 보고 이 계산을 잡습니다.

정읍 하루엔소담 실제 시공
정읍시의 신규 오픈 맛집 하루엔소담은 도로에서 좌석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조건이었어요.
조화닷컴은 2026년 5월 이 수평 시선을 기준으로 높이 2.5미터의 야외용 인조 대나무 200개를 테라스 난간 라인 전체에 줄기 단위로 세웠습니다.
앉은 손님의 머리 위까지 넉넉히 덮는 높이라, 보행자와 차량 시선에서 좌석이 완전히 가려져요.
밑동은 진짜 화산석을 겹겹이 쌓은 경계 화단이 하단 틈을 채워, 발끝 높이부터 2.5미터까지 빈 구간 없이 이어집니다.
현장 구조와 동선에 맞춰 높이와 밀도, 화단 라인을 설계하는 방식이라, 시선 조건이 다른 매장은 그 조건대로 다시 계산해 제작해요.

위에서 내려오는 시선을 막을 때는
옆 건물 위층 시선이 문제라면 실측 때 이렇게 진행해요.
문제의 창과 테라스 좌석을 잇는 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그 선을 끊는 최소 높이를 구간별로 계산합니다. 필요한 구간만 3미터대로 올리고 나머지는 낮게 가는 조합이 보통이에요.
높이가 올라가면 바람 하중도 커지니, 고정 방식과 지반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프라이빗 룸처럼 위까지 덮고 싶은 자리는 울타리에 행잉 소재를 더하는 구성도 가능하니, 원하는 수준을 상담 때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요. 높이가 올라갈수록 고정과 하중 설계가 관건이라, 실측에서 구조를 확인하고 가능한 높이를 안내해 드립니다.
높이와 물량, 고정 방식에 따라 견적이 달라져요. 전 구간을 높이는 대신 필요한 구간만 올리는 설계로 비용을 잡는 경우가 많고, 확정 금액은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거쳐 안내됩니다.
있어요. 줄기 단위 조립 방식이라 구간을 더 높은 제작분으로 교체하거나 보강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정읍 하루엔소담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정읍 하루엔소담처럼 시선 조건에 맞춰 설계하는 가림 조경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높이 맞춤 가림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