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KBS별관 — 배롱나무 목대에 남천 잎을 조합한 남천베롱 인조나무
여의도 KBS별관 시공 이야기

여의도 KBS별관 로비에 세운 3m 남천베롱 인조나무는 어떤 나무로 어떻게 만든 건가요?

방송국 · 2026.08.25
결론부터 말하면

결론부터 말하면, 여의도 KBS별관 로비의 3m 남천베롱 인조나무는 배롱나무 목대에 남천 잎을 조합해 맞춤 제작한 나무입니다.
매끈하고 유려한 배롱나무 목대의 질감에 잔잎이 고운 남천의 잎을 합쳐, 두 나무의 장점을 한 그루로 만든 거예요.
기둥 양쪽에 축을 잡은 이 남천베롱나무가 그 제작 방식의 실제 사례입니다.

여의도 KBS별관 — 로비 기둥 양쪽에 세운 3m 남천베롱 인조나무

남천베롱나무가 두 나무의 조합인 이유

남천베롱은 한 종류의 나무가 아니라 두 나무를 합쳐 만든 맞춤 수형입니다.

  • 목대는 배롱나무입니다. 배롱나무는 껍질이 매끄럽고 줄기 곡선이 유려해, 실내에서 가까이 봐도 멋이 나는 목대를 가졌어요.
  • 잎은 남천입니다. 남천의 잔잎은 작고 결이 고와, 실내 정원에서 답답하지 않고 빛이 통과하는 섬세한 수관을 만듭니다.
  • 둘을 합칩니다. 배롱나무 목대의 질감과 남천 잎의 섬세함을 조합하면, 생나무 한 종류로는 안 나오는 균형 잡힌 수형이 돼요.
여의도 KBS별관 — 매끈한 배롱나무 목대의 질감
가까이 봐도 결이 살아 있는 배롱나무 목대

3m 남천베롱나무 제작 방식

조화닷컴은 공간 치수에 맞춰 수형을 제작합니다.

  • 목대를 고릅니다. 로비 층고와 화단 위치에 맞는 굵기와 곡선의 배롱나무 목대를 골라 나무의 골격을 잡아요.
  • 잎을 조합합니다. 목대의 가지에 남천 잎을 한 가지씩 조합해, 사방으로 자연스럽게 갈라지는 수관을 만듭니다.
  • 군락으로 배치합니다. 3m와 2m 두 그루를 기둥 양쪽에 세우고 내추럴 인조나무로 사이를 메워, 사방 어디에서 봐도 수형이 겹치지 않게 배치해요.
여의도 KBS별관 — 남천 잎으로 만든 섬세한 수관
빛이 통과하는 남천 잔잎의 섬세한 수관

여의도 KBS별관 실제 시공

서울 여의도 KBS별관 로비는 남천베롱 인조나무가 정원의 축을 잡은 현장입니다.
조화닷컴은 배롱나무 목대에 남천 잎을 조합해 높이 3m와 2m 남천베롱 인조나무 2그루를 제작하고, 기둥 양쪽에 세워 수형의 축을 잡았어요.
그 사이를 높이 1.5m 내추럴 인조나무 두 그루가 메워 군락을 이루고, 사방 어디에서 봐도 숲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2026년 3월 발치에는 고사리와 그라스, 이끼를 층층이 두르고 핑크 꽃을 포인트로 심었으며, 조명볼 3개가 저녁이면 잎 사이를 밝혀요.
경계는 현무암풍 큐브석을 2단으로 쌓은 5헤베 곡선 조적입니다.
채광 없는 로비에서도 인조나무라 첫날의 수형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남천베롱 말고 다른 수종으로도 만들 수 있나요?

됩니다. 느티나무와 올리브 등 원하는 수종의 목대와 잎을 조합해 공간에 맞는 수형을 제작해요.

꽃이 피는 나무로도 되나요?

됩니다. 벚꽃이나 목수국 같은 꽃가지를 조합해 꽃나무 수형으로도 만들 수 있어요.

목대는 진짜 나무인가요?

네, 실제 나무 목대를 자체 가공해 씁니다. 벌레가 생기거나 부패하지 않게 처리한 뒤 인조잎을 결합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여의도 KBS별관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맞춤 인조나무를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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