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를 수풀이 감싸는 서울 오리온 본사의 구성 원리
서울 오리온 본사 시공 이야기

집중 부스와 폰부스를 늘렸더니 사무실이 창고 같다는 말이 나오는데 오리온 본사처럼 부스 사이를 수풀로 이을 수 있나요?

사옥 카페테리아 플랜터 조경 · 2026.09.05
결론부터 말하면

결론부터 말하면, 이을 수 있습니다. 서울 오리온 본사 카페테리아가 소파 부스를 곡선 플랜터 수풀로 감싼 구성인데, 그 문법이 집중 부스와 폰부스가 늘어선 오피스 구간에 그대로 옮겨져요.
부스는 기능으로 들인 가구인데 상자 형태가 반복되니 공간이 물류창고처럼 읽히는 게 문제입니다. 상자와 상자 사이를 수풀이 이으면, 같은 배치가 부스가 놓인 정원으로 바뀌어요.

서울 오리온 본사 — 상자 사이를 잇는 수풀의 문법

부스 사무실이 창고처럼 보이는 이유

집중 부스와 폰부스는 요즘 오피스의 필수 설비가 됐지만, 직선 모서리의 박스가 늘어서면 시야에 걸리는 게 온통 벽면이에요. 부스가 늘수록 공간의 표정은 줄어드는 역설이 생깁니다.
수풀 라인은 이 직선들 사이의 완충이에요. 부스와 부스 사이 틈, 부스 옆 통로 경계에 플랜터가 서면 상자의 모서리가 잎에 가려지고, 시야가 벽에서 벽으로 건너뛰는 대신 수풀을 거쳐 흐릅니다.
부스 이용자에게도 이점이 있어요. 부스에서 나왔을 때 처음 보이는 것이 다른 부스의 벽이 아니라 수풀이면, 잠깐의 환기가 진짜 환기가 됩니다.

구역 사이에 서는 수풀의 예가 되는 서울 오리온 본사
서울 오리온 본사 — 직선 사이에 흐르는 능선

서울 오리온 본사 실제 시공

서울 오리온 본사 사옥 카페테리아에서 조화닷컴은 2026년 5월, 소파 부스를 감싸는 2미터 x 0.6미터 곡선 가벽 플랜터에 인조식물을 식재했어요. 고사리와 침엽 수풀, 유칼립투스를 능선처럼 겹치고 잔가지와 넝쿨 수형으로 움직임을 더했습니다.
부스 형태의 가구 곁에 수풀이 서면서, 반듯한 구조물의 모서리가 부드러워지고 좌석 사이 시선도 자연스럽게 걸러졌어요. 플랜터 구조물은 기존 인테리어 시공이고 조화닷컴의 범위는 식재 연출이었습니다.
집중 부스가 늘어선 사무실이라면 부스 사이 폭에 맞는 이동식 플랜터 구성으로 같은 효과를 만들어요. 부스 재배치가 잦은 오피스일수록 옮길 수 있는 구성이 유리합니다.

현장 식재로 완성되는 서울 오리온 본사의 플랜터
서울 오리온 본사 — 구조물 사이를 채워 나가는 식재

우리 사무실 부스 구간에 적용하려면

부스 배치가 보이는 사진과 부스 사이 간격을 알려주시면 시작돼요. 조화닷컴이 통행 폭을 지키면서 수풀이 설 자리를 골라 플랜터 크기와 구성을 제안하고,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할 때 확정합니다.
부스 예약이 도는 업무 시간대를 피해 설치하니 업무 중단이 없어요. 물주기와 낙엽이 없는 인조 식재라 총무팀 관리 항목이 늘지 않는 점도 오피스와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스 환기구나 문 개폐에 방해되지 않나요?

부스 문의 회전 반경과 환기구 위치를 실측에서 확인해 수풀 볼륨을 잡아요. 기능 설비를 가리지 않는 배치가 기본입니다.

부스를 나중에 늘리면 플랜터도 다시 사야 하나요?

이동식 구성이라 재배치로 대응돼요. 부스 증설 계획이 있으면 처음부터 분할 가능한 단위로 설계합니다.

방음 부스 위에 올리는 것도 되나요?

부스 상부 하중과 높이를 확인해 얹는 구성이 가능해요. 천장과의 여백을 재서 볼륨을 정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오리온 본사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서울 오리온 본사처럼 구조물 사이에 자연의 결을 잇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오피스 부스 구간 연출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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