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브이로그마다 사내카페가 나오는 시대라던데 오리온 본사 카페테리아 같은 라운지 연출을 우리 회사 규모로도 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할 수 있습니다. 오리온 본사 카페테리아에서 조화닷컴이 맡은 범위는 사옥 전체가 아니라 2미터 x 0.6미터 플랜터 한 구간의 식재였어요. 그 한 구간이 라운지의 인상을 정한 것처럼, 작은 회사의 휴게 코너에도 같은 밀도의 한 구간이면 됩니다.
브이로그에 나오는 사내카페의 부러움은 평수가 아니라 장면에서 나와요. 카메라에 담기는 한 프레임이 좋으면, 그 회사의 라운지는 커 보입니다.
서울 오리온 본사 — 플랜터 한 구간이 만든 공간의 표정
규모가 아니라 구간이 정하는 라운지
대기업 라운지와 작은 회사 휴게 코너의 차이는 면적이지만, 사진과 영상에 담기는 건 언제나 한 구간이에요. 커피머신 옆 벽, 소파 뒤 라인, 창가 코너. 그 한 구간에 수풀의 능선과 수형이 서면, 규모와 무관하게 라운지의 장면이 완성됩니다.
작은 공간의 이점도 있어요. 좁을수록 식재 한 구간이 시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 같은 비용으로 체감이 더 큽니다. 오리온 본사의 문법을 축소하는 게 아니라, 그 밀도를 작은 프레임에 그대로 옮기는 거예요.
직원이 열 명인 회사든 천 명인 회사든, 신입사원의 첫 출근 사진에 담기는 배경 한 컷의 크기는 같습니다.

서울 오리온 본사 실제 시공
서울 오리온 본사 사옥 카페테리아에서 조화닷컴은 2026년 5월, 소파 부스를 감싸는 곡선 가벽 플랜터의 인조식물 식재를 진행했어요. 고사리와 침엽 수풀, 유칼립투스를 키 달리해 능선처럼 겹치고, 위로 뻗는 잔가지와 넝쿨 수형을 세워 움직임을 더했습니다. 블랙 아트월 앞에는 노랑 포인트 꽃을 심었어요.
플랜터 구조물과 소파, 가구는 기존 인테리어 시공이고 조화닷컴의 범위는 식재 연출이었습니다. 화이트 미니멀 공간과 레드 벨벳 소파 사이에서 수풀이 색의 균형을 잡으며, 커피를 들고 앉고 싶어지는 라운지가 완성됐어요.
이 구성의 단위가 2미터 플랜터 하나라는 점이, 규모를 묻는 질문의 답입니다.

우리 회사 규모로 시작하려면
휴게 공간이나 탕비 코너 사진과 대략의 치수를 보내주시면 시작돼요. 붙박이 플랜터가 없어도 이동식 플랜터 구성으로 같은 장면을 만들 수 있어, 임대 사무실에서도 부담이 없습니다.
조화닷컴이 공간에서 사진이 찍히는 방향을 기준으로 구간의 위치와 밀도를 제안하고,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할 때 확정해요. 총무 혼자 검토 중이라면 내부 보고용 견적도 실측 후 정리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플랜터 하나 단위부터 시작하는 시공이라 규모 부담이 없어요. 오히려 작은 공간일수록 한 구간의 체감이 커집니다.
이동식 플랜터 구성이면 이전 때 새 사무실에 맞춰 재배치가 돼요. 이사 가능성을 알려주시면 처음부터 그 방식으로 설계합니다.
포인트 꽃과 소재 톤을 브랜드 컬러에 맞추는 구성이 가능해요. 로고와 공간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울리는 조합을 제안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오리온 본사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서울 오리온 본사처럼 한 구간의 밀도로 공간의 표정을 만드는 시공을 회사 규모와 무관하게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사내 라운지 연출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